호주는 한국 국토의 약 78배 또는 거의 미국의 크기와 맞먹는 섬 대륙으로 나라 크기에 비해 인구는 대략 서울, 부산, 대구 및 인천의 인구를 합한것과 비슷한 천 8백만을 지닌 아주 독특한 나라다.

 

적은 인구에도 불구하고 호주는 서구 국가 중 가장 도시화되어 있어서 인구의 약 70퍼센트가 10대 도시에 그리고 그 중 약 40퍼센트는 시드니와 멜버른 두 도시에 집중되어 있다.

 

호주의 국토는 북쪽으로 우림과 광활한 평원, 남동쪽의 설원, 중부의 사막 그리고 동부와 남 부 및 남서 지역에 걸친 비옥한 초목지등 놀랄만하게 다양하다. 여러분은 호주의 광활한 국 토 때문에 다양한 기후를 선택할 수 있다. 어느 지역을 선택하건 간에 자신들 본국의 기후 보다 춥거나 더운 기후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또한 큰 도시, 소도시 , 시골의 작은 도시 등 다양한 지역에서의 생활을 선택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호주의 역사가 아주 짧은 것으로 믿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호주 원주민들 은 이 곳에서 40,000년 이상을 거주해 왔다. 호주 원주민들의 신비로운 전통은 호주 대륙과 그들의 태고적 창조의 전설을 담고 있다. 많은 화랑 및 박물관에는 원주민들의 예술 작품들 이 전시되어 있으며 이들의 독특한 문화를 경험하고 감사할 수 있는 관광투어도 있다.

 

호주는 1788년 영국 연방 국가로 설립되었다. 그러나 오늘날의 호주는 인종적으로나 문화적으로 단순히 백인의 앵글로 색슨계 국가로 정의할 수 없으며 복합적이고 현대적인 영어 사용국가로 변모하였다. 이제 호주는 다문화적인 사회로서 끊임없이 그 문화와 국가의 정체 변모하고 있다.

 


호주의 문화 생활은 현대 국제 사회의 영향을 비롯하여 풍부하고 다양한 전통, 국적, 관습 등이 어우러져 형성되었다. 따라서 호주 문화는 호주 원주민, 영국 그리고 아시아 배경의 다양한 문화가 복합된 형태를 반영하고 있다.

 


호주의 교육제도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사고력을 길러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러한 교 육방식은 인류 역사에 기여한 획기적 기술들을 발견해낸 인재들을 많이 배출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호주는 연구 개발 분야에서 선두 위치를 인정받고 있는 외에 현대 영문학 분야의 활동, 호주 국내 및 국제 영화 제작 분야, 고전 및 대중 음악 제작, 구제 패션 및 인테리어 디자인과 그래픽 디자인, 건축 분야, 그리고 공연 예술 분야 등에서 세계적으로 두각을 나 타내고 있다.

 

 

현대적이고도 고상한 호주의 도시에서 여러분은 국제 수준의 운동경기시설, 다문화적 인구 구성으로 인한 다양한 음식과 식당들, 생동적인 음악 및 연극 공연 문화 등을 즐길 수 있다. 예술에 관심이 높은 호주 사람들은 음악회, 연극 공연, 화랑의 주요 전시회 등을 자주 찾는다.

 

호주는 또한 친절과 여유 있는 생활 스타일로 잘 알려져 있다. 여름에는 흔히 친구, 친지들 과 어울려 바비큐를 즐긴다. 주말에는 주로 야외 생활을 즐기는데 바닷가 또는 등산을 가거나 기타 야외 운동을 즐기는 호주 가족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여러분이 어떤 분야의 공부에 흥미가 있건 간에 호주에서 이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대학 클럽에 가입해서 다양한 활동에 참가하고 친근한 호주 사람들을 만나면서 영어 능력도 함께 향상시킬 수 있다.

 

한국 사람들은 '호주'하면 코알라, 캥거루, 넓은 국토, 깨끗한 공기와 물 등 낙원의 인상을 먼저 떠올린다. 이들 모두 호주를 맞게 표현하는 말들이지만 호주는 그보다 더 나아가 기술 선진국으로 대표된다.

 

 

호주의 교육은 연방 정부의 엄격한 감독 하에 그 우수한 질적 수준에 있어서 국제적인 인정 을 받고 있다. 오늘날 호주를 기술 선진국으로 방전시키는 데 바로 이 높은 교육 수준의 혜 택을 받고자 수학 중이며 많은 졸업생들이 세계각지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호주 교육의 결실 을 증명하고있다.

 

호주는 중요한 기술 창조, 환경 개발 및 주요 과학적 발견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선두 그룹 에 있다. 호주는 새로운 하이테크 장비 생산의 선두 역할을 하고 있으며 통신, 정보기술, 제 조, 광업 및농업 등의 산업에서도 많은 첨단 기술들을 앞서 도입시켰다.

 


호주의 과학자 및 연구 학자들은 또한 의학 분야에도 크게 공헌해 왔다. 그 좋은 예로 페니실린 사용에 댛 한 호주의 연구 및 개발(호주의 호워드 플러리경은 페니실린의 연구 개발로 노벨 의학상을 수상했다.)이 없었으면 오늘날 많은 질병에 대한 치료법이 늦어졌을 것이다. 또한 복사기, 자동차 에어컨 그리고 상업용 항공기에서 볼 수 있는 블랙박스 등 우리의 일상 생활에 쓰이 는 많은 제품들 역시 호주에서 개발되었다.

 

호주는 연구 개발 지출에 있어서 세계 10위권 국가 중 하나이며 많은 분야에서 혁혁한 업적 이 국제적으로 인정되고 있다. 호주는 세계과학 연구 논문의 2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는 국민 일인당 비율 순위로 볼 때 미국과 영국에 맞먹는 위치이다.

 

호주가 이룩한 높은 수준의 창의력은 노벨상 수상을 받은 호주인 들의 높은 비율을 보아도 입증이 된다. 천 8백만의 적은 인구를 가진 호주가 과학과 의학 부문에서만 8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는 것을 알면 놀랄 것이다. 그러나, 호주 인들은 이러한 업적들을 내세우 는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또 다른 프로젝트에 전념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학들을 평가하는 국제적으로 영향력 있는 전문지들이 실시한 많은 조사에 의하면 호주 대학들이 아주 높은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는데 이것은 이미 호주가 오랫동안 알아왔고 자랑스럽게 여겨온 사실이다. 호주의 대학들은 높은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하여 세계 각처의 인재들을 교수진으로 채용하고 있다. 국제적으 로 이름난 대학의 많은 교수들이 호주 대학들의 첨단 연구 시설과 호주의 좋은 생활 환경 때문에 그들의 연구 활동을 호주에서 실시하고 있다.

영향력 있는 국제 전문 잡지 Asia week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 10순위 우수 대학에 두 개의 호두 대학이, 50순위 우수 대학에 8개호주 대학이 포함되었다. 그리고 세 개의 호주 대학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25순위 과학 기술 전문 대학에 포함되기도 하였다.

 

호주 대학의 비즈니스 분야 역시 높이 평가받고 있는데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의 우수상과 대학에 대한 Asia Inc의 10순위 리스트에 3개의 호주 대학들이 포함되었으며 그 중 1,2위를 차지했다. 또한 모두 9개의 호주 MBA 프로그램들이 25순위 내에 포함되어 있다. 이 숫자는 2위를 차지한 국가에 비해 그 차이가 크다.

 

 

호주의 교육이 특히 일본, 싱가포르, 홍콩 및 기타 동남아 국가에서 높이 평가되고 있는 반 면 한국에서는 상대적으로 높은 인식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은 의아스럽다. 호주 교육이 배 출한 세계 유명인 목록인 Who's Who of Australian Education에 의하면 많은 숫자의 호주 교육 동문들이 각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장관을 비롯하여 경제 지도자 및 전, 현직의 많은 국가 지도자들이 호주 학교를 졸업했거나 대학원 과정을 마쳤다.

 


호주 대학 교육의 우수성은 미국과 영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들에 의해 오랫동안 국제적 명 성을 얻어왔으며 이는 교육 시스템 전반을 통해 교육의 질을 가장 중요시한 결과이다. 호주 는 다른 많은 국가들과는 달리 학생들에게 높은 수준의 교육 혜택을 보장하기 위해 연방 정 부가 모든 대학들을 관리하고 있다. 총 38개의 호주 대학들은 정부에서 요구하는 높은 수준 을 유지하고 있는가를 매년 평가받고 있다. 또한 대학의 숫자가 적어서 그 수준을 세밀하게 관리 및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호주는 상대적으로 '젊은 국가'로서 긴 역사와 규모를 지닌 국가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보 다 독창적이어야 했다. 이러한 호주의 노력은 오늘날의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호주를 만드는 데 기여했으며 새로운 기술과 과학적 발견에 있어서 세계의 선두 그룹 위치에 올려놓았다.

 


호주 교육 기관들은 대학을 비롯하여 전문대학과 외국학생 영어과정(ELICOS)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매년 호주에는 많은 숫자의 외국 학생들이 교육을 위해 오는 데 1997년에 는 100개 이상의 국사에서 150,000명이 넘는 외국 학생들이 호주에서 수학을 했다. 호주의 교육은 높은 수준과 깊이, 그리고 폭 넓은 범위를 제공하기 때문에 교육 및 연 수 제공에 있어 세계선두 국가중의 하나로 불리고 있다. 호주는 한국에 비해 역사가 짧은 국가지만 이처럼 교육과 연수를 통해 여러분들의 미래에 대한 기회를 넓혀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