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티쉬 컬럼비아(British Columbia)


캐나다 서부에 위치한 브리티쉬 컬럼비아주는 온화한 기후와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가지고 있어 다른 주로부터 많은 사람들이 이주해 오고 있다. 남쪽으로는 미국과 맞닿아 있으며 동 쪽은 앨버타주, 북쪽은 노스웨스트 및 유콘준주 등에 둘러싸여 있는 중간적인 위치로 인해 개방적이고도 독특한 생활양식을 가진다.

 

주도 빅토리아는 밴쿠버섬의 남단 끝머리에 자리 잡고 있는 영국 풍의 아름다운 도시다. 벤쿠버는 브리티쉬 컬럼비아 주 최대의 도시로 쇼핑 가, 고급 음식점, 극장 등 수 많은 볼거리와 잉글리쉬 베이, 스탠리 공원 등 훌륭한 자연경 관을 자랑한다. 벤쿠버에서 2시간 정도 걸리는 휘슬러산은 스키의 천국으로 잘 알려져 있다.

 


캐나다의 모든 주 중에서 가장 서쪽에 위치하며 북미에서도 산이 많은 지역 중의 하나다. 온화한 해안지역은 강수량이 풍부하고(연간 1300-3800mm)내륙은 대륙성 기후를 나타낸다. 다른 지역들은 겨울에 춥고 여름이 매우 더운 사막과 비슷한 기후를 보인다.


◐ 알버타(Alberta)


로키산맥의 관문, 알버타주는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관과 순수한 자연을 자라하며 웅 장한 로키산, 무한한 살림, 끝없는 대초원이 국립공원으로 잘 보존되어 있다. 주요 도시는 째즈와 각종 축제로 잘 알려진 수도 에드먼턴, 88동계올림픽 개최지 캘거리, 세계최고의 휴 양지로 손꼽히는 캐나디언 로키의 관문 밴프와 재스퍼, '눈물의 호수' 레이크 루이스 등이 있다. 알버타주는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한 관광천국으로 겨울에는 로키산 기슭에서 다운힐 스키 와 크로스컨츄리를 즐길 수 있으며 여름에는 골프, 낚시, 캠핑을 수백 개의 말고 푸른 호수 에서는 수영, 뱃놀이, 서핑, 스쿠버다이빙 등을 마음대로 즐길 수 있다.

 

알버타주는 영국과 위도가 같으며 면적은 661,185로 미국의 텍사스주와 비슷하다. 겨 울은 춥고, 여름은 온화하며 따뜻한 대륙성 기후로 태양이 비추는 날이 많고 4계절이 뚜렷 하며 겨울에는 태평양에서부터 산맥을 지나오는 '치누크'의 부드러운 바람이 남서쪽에서 자주 교차된다.


◐ 사스켓츄완(Saskatchewa)


하늘을 찌를듯한 원시림이 빼곡히 들어찬 이곳은 때묻지 않은 자연이 보존 되어 있다. 사스켓츄완주는 지평선에서 지평선까지가 모두 밀밭인 캐나다 제일의 곡창지대이나 도시의 모습은 초현대적이며 캐나다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희박한 곳이기도 하다. 수도 리자이나는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대의 본산지이며 사스카툰과 함께 사스켓츄완의 2대 도시로 뛰어난 숙박시설과 쇼핑센터를 갖추고 있다.

 

캐나다 서부에 위치한 사스켓츄완주는 '끊임없이 흐르는 강'이라는 뜻의 그리스어에서 유래 된 지명으로 직사각형 모양의 면적은 651,900이다. 주의 절반은 삼림지대이고 대부분 의 주민들이 서쪽의 평야지대에 살고 있다. 여름은 뜨겁고 건조해서 일조량도 많다.

 

◐ 온타리오(Ontario)


온타리오주는 5대호 중 4대호에 걸쳐 있으며 캐나다 최대의 공업중심지이다. 수 오타와의 리도 운하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스케이트장이 있으며 토론토에는 유행이 살아있는 요크빌 상점가, 이튼센터등이 화려함을 자랑한다. 온타리오 플레이스의 왕립 온타리오박물관과 활기 에 찬 하버프론트에서의 맛있는 식사도 온타리오의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신혼여행지 나이아가라 폭포지역은 여름이면 다양한 축제가 벌어져 발길을 멈 추게 하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 CN타워가 토론토에 있다.

 

온타리오는 남쪽으로는 5대호, 북쪽으로는 허드슨만과 경계를 이루고 있고, 전체면적 177,390의 1/6이 강과 호수로 덮여 있어 '반짝이는 물'이라는 뜻의 '온타리오'의 의미가 낯설지 않다. 주영토의 90%를 차지하는 북부 허드슨만 지역은 여름기온도 12℃ 내외인 한 랭지역으로 주 인구의 10%만이 살고 있고 대부분은 5대호 연안의 남부 지역에 거주한다.
 

◐ 마니토바(Manitoba)


마니토바는 의 넓은 지역을 차지하는 곳으로 17세기 초반 백인들이 처음 이곳 에 발을 디딘 후 프랑스인들이 살다가 19세기에는 각국의 이주민들이 들어와 오늘날 캐나다 에서도 가장 복잡한 사회구조를 가지고 있다. 주의 수도 위니펙은 250만 이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배경이 잘 드러나 있는 곳으로 유람선과 라이브 공연으로 사로잡는 수많은 클럽과 카페, 레스토랑 등이 있으며 세계적인 위니펙 로얄 발레단의 연고지이기도 하다. 수 천개 호 수가 장관을 이루고 있는 마니토바주에서는 낚시가 가장 인기 있는 레저활동이다.

 

캐나다의 중앙에 위치한 마니토바주는 100,000여 개의 호수가 있으며, 캐나다에서 햇빛이 가 장 많은 지역이다. 대표적인 대륙성 기후로 겨울(1월)과 여름(7월)의 평균기온은 남부의 도시 위니펙이 각각 20℃, 19℃, 북부도시 톰슨은 -27℃와 15℃이다.